이번 주말은 기온이 빠르게 회복되며 따뜻하겠지만, 일요일에는 다시 비 소식이 예보되며 변덕스러운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토요일인 11일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 낮 최고기온은 16~23℃로, 아침 기온은 평년(약 10℃)과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되겠고 낮 기온은 평년(약 20℃)보다 2~3℃ 높겠다.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고, 서해상과 도서 지역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일요일인 12일은 남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또다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상황에 따라 중부지방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기온은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낮 기온은 여전히 평년보다 3℃ 이상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주말동안 큰 일교차와 함께 일요일 강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외출 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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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윤 기자 jamini2010@newstree.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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