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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다음뉴스 CP 언론사로 선정...12월 신규 입점

'뉴스;트리'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뉴스에 신규 CP(콘텐츠제공) 언론사로 진입한다.에이엑스지(AXZ)는 포털 다음뉴스에 뉴스트리를 포함한 49개 언론사가 신규 입점하게 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신규 언론사는 경제매체 21곳과 강소매체 28곳이 선정됐다. 다음은 지역 카테고리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경제 카테고리와 강소 카테고리에 대한 입점을 진행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시행...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에 상한선을 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13일부터 시행된다. 1차 최고가격은 리터(L)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산업통상부는 12일 '석유제품 가격 안정 방안'을 발표하고 관보 게재를 거쳐 13일 0시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설정된 가격은 '기준가격 X 변동률 + 제세금'의 산식을 통해 도출됐다. 지난 1

대형산불 74%가 3~4월에 집중...산림청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가동

정부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오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에 나선다.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13일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기관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16개 중앙부처와 17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참여했다.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6~2025년) 국내 전체 산

韓 '속도' 中 '당당' 日 '몰래'...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3국3색'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세계 선박들이 발이 묶인 가운데 한중일 3국이 봉쇄를 뚫고 빠져나가는 방법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중일의 호르무즈해협 통과법'이라는 제목으로 한중일 3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어떻게 통과했는지를 놓고 유머 게시글이 게재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된 직후 이란은 전세계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제시하지 않아 산업계 혼란이 커지고 있다.3일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790조 기후금융 안에 전환금융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환금융 규모를 묻는 질문에는 "전환금융에 얼마를 투입할 것

'마포 소각장' 결국 백지화…서울시 '기존 시설 증설' 검토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에 지을 예정이었던 공공자원회수시설(공공소각장) 건립이 백지화됨에 따라, 기존 시설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 관계자는 4일 뉴스트리와 통화에서 "법률 자문 결과, 법원 판결이 일정하고 판단도 엄정해 승소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판단해 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상고를 포기한다고 밝

해운업계 탄소세 대응 늦을수록 손해..."정부, 연료비 지원 시급"

글로벌 '해운 탄소세' 도입에 앞서, 정부가 무탄소(ZNZ) 연료 가격인하 등을 적극 지원하면 국내 해운사들은 9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4일 기후솔루션은 '해운 탈탄소, 멈춘 게 아니다: 규제 유예 속 한국 해운의 선택' 보고서를 통해, '해운 탄소세'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2035년에 연간 1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

킨텍스 인근에 K-UAM 이착륙장 생긴다...국토부, 2단계 실증 돌입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인근에 하늘을 나는 '에어 택시' 이착륙장이 생긴다.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을 위한 '2단계 도심 인프라'를 킨텍스 인근에 구축하기 위해 오는 6일 고양특례시와 부지 사용 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1단계 실증은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2단계 도심 인프라' 사업은 K-UAM 실증

기후부, 택배 포장규제 '완화'...신고는 복잡해졌다

정부가 택배 과대포장 규제의 현실 적용성을 높이겠다며 제도 완화에 나섰지만, 정작 현장에서 요구하는 간소한 신고 체계나 강력한 유인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 고시' 일부 개정안을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4월부터 도입된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산림청, 남산 60배 면적에 3600만그루 나무 심는다

산림청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범국민 캠페인을 연계해 총 1만8000헥타르(㏊) 면적에 3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4일 밝혔다. 이 면적은 서울 남산 면적의 약 60배다.경제림육성단지 등 9891㏊에는 곤충이 꿀과 꽃가루를 얻을 수 있는 밀원수 위주로 심고, 7893㏊에 큰나무, 산불에 강한 나무로 구성된 내화수림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또 산불피해지 복구 및 재해방지 숲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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