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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다음뉴스 CP 언론사로 선정...12월 신규 입점

'뉴스;트리'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뉴스에 신규 CP(콘텐츠제공) 언론사로 진입한다.에이엑스지(AXZ)는 포털 다음뉴스에 뉴스트리를 포함한 49개 언론사가 신규 입점하게 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신규 언론사는 경제매체 21곳과 강소매체 28곳이 선정됐다. 다음은 지역 카테고리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경제 카테고리와 강소 카테고리에 대한 입점을 진행했다.

에어컨 실외기에서 영구자석 캔다...순환경제 규제특례 3건 추진

그동안 폐기물로 처리되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희토류 자석을 회수하거나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동자 내장재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있는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재자원화 등 3건에 대해 '순환경제 규제특례'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실증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

5등급 조기폐차와 DPF부착 지원금 '올해가 마지막'

올해 조기폐차를 지원하는 대상규모가 11만3000대로 확정됐다. 5등급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은 올해로 종료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송부문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2026년 저감장치, 엔진교체 등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이같이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구체적인 지원대상은 배출가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델의 일사량·바람 예측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기상청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지 선정과 운영에 필요한 국내 바람, 일사량 자료를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을 10일 공개했다.플랫폼에서

내 통화내용이 '술술'…中샤오미 무선이어폰 보안취약점 발견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있는 중국 샤오미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제품에서 통화정보 탈취가 가능한 보안취약점이 발견됐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5일 '보안공지'를 통해 샤오미의 무선이어폰 제품군 가운데 △레드미 버즈 3 프로 △레드미 버즈 4프로 △레드미 버즈 5 프로 △레드미 버즈 6 프로 등 4개 모델에서 보안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레드미 버즈 시리즈는 국내

새만금 수상태양광 2029년까지 1.2GW 완공 목표

계통접속 문제 등으로 수년간 지연됐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1.2GW 1단계 사업'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등 4개 기관이 이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3조원을 투입해 약 13.5㎢ 수역에 1.2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국가생물 6만2604종 등록...기후변화로 열대 종도 서식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것으로 등록된 생물종이 지난해말 기준 6만2604종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25년 말 기준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된 생물종이 신종 307종을 포함해 6만2604종이다. 이는 2024년 6만1230종보다 1374종이 늘어났다.생물종 분류군별로 살펴보면 △식물 5795종 △척추동물 2191종 △무척추동물 3만2684종 △균류 6612종 △조류(藻類) 6709종 △원생동물 2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알고도 '쉬쉬'...서울시는 시설공단 탓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450만건이 유출되는 사태로 발칵 뒤집힌 가운데 따릉이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2024년 6월 사이버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서울시는 이 사실을 경찰에 통보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설공단의 초동 조치 미흡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의 고작 8%에 불과한 비중으로, 국가가 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계획(NDC)' 이행이 사실상 지역에서 막혀있다는 지적이다.기후정책 싱크탱크 녹색전환연구소가 5일 발간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기본계획 분석' 보고서에

한전이 규제·판매·운영 '독식'..."송·배전 독립시켜야"

에너지전환을 이루려면 독립 규제기관을 세워 한전 중심 전력산업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기후솔루션과 국제에너지 규제전문기관 RAP(Regulatory Assistance Project)가 함께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확대가 지연되는 원인으로 독립 규제기관 부재, 한국전력공사(한전) 중심의 수직통합 구조, 화석연료 중심으로 설계된 시장제도를 짚었다. 보고서는 "현 전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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