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강릉 저수율 12% '간당간당'...단수 상황에 곳곳에서 '아우성'
- 2025-09-10 [박진영]
- 해양온난화 지속되면..."2100년쯤 플랑크톤 절반으로 감소"
- 2025-09-09 [박진영]
- 곧 물 바닥나는데 도암댐 물공급 주저하는 강릉시...왜?
- 2025-09-09 [박진영]
- "낙뢰로 인한 산불 증가"...기후위기의 연쇄작용 경고
- 2025-09-08 [김혜지]
- 강릉 저수율 12.4%…비 안내리면 4주 내 바닥난다
- 2025-09-08 [박진영]
- '최악 가뭄' 강릉 저수율 12.6%...평창 도암댐 물 활용논의
- 2025-09-07 [김나윤]
- 2만톤 급수에도 저수율 13% 붕괴 직전...강릉시, 아파트 수돗물 잠근다
- 2025-09-05 [박진영]
- [주말날씨] 이틀간 '100㎜' 퍼붓는다...가뭄 겪는 강릉은?
- 2025-09-05 [김나윤]
- [윤미경칼럼] '강릉의 가뭄'...무엇이 최악사태 불렀나?
- 2025-09-05 [윤미경]
- 물이 얼마나 빠졌으면...오봉저수지 20년만에 발견된 '티코'
- 2025-09-04 [박진영]
- 가뭄에 저수율 13.5% 불과한데...강릉만 비켜가는 '야속한 비'
- 2025-09-04 [박진영]
- 해초 덩어리 '넵튠 볼'...미세플라스틱 필터가 된다고?
- 2025-09-03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