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2% 과세만으로 기후피해 복구 가능...'글로벌 부유세' 급물살 타나?
- 2024-04-25 [이재은]
- '글로벌 해양조약' 속도전 돌입..."조약 발효전 韓 참여해야"
- 2024-04-25 [이재은]
- '플라스틱 쓰레기' 절반이 56개 기업제품...비중 가장 높은 기업은?
- 2024-04-25 [김나윤]
- IEA "2024년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20% 늘어날 것"
- 2024-04-24 [김나윤]
- 해수면 온도 상승 사상 최대…온난화 피해 가장 큰 곳은 '아시아'
- 2024-04-24 [조인준]
- 사하라 사막의 먼지폭풍...아테네까지 삼켰다
- 2024-04-24 [김나윤]
- 쓰레기더미서 사는 갈라파고스의 동물들
- 2024-04-24 [김나윤]
- [영상] 1000번 넘게 '흔들흔들'...대만 화롄 계속되는 강진
- 2024-04-23 [김나윤]
- '재활용 기저귀' 일본에서 판매...'세계 최초'
- 2024-04-23 [김나윤]
- 폭염에 시달리는 유럽…지난해 더위 사망률 30% 증가
- 2024-04-23 [조인준]
- [영상] 비가 폭포수처럼 내렸다...中광둥성, 1억2700만명 '홍수' 위기
- 2024-04-22 [김나윤]
- [영상]지구는 아프다...'1.5℃ 마지노선' 뚫리며 '이상기후' 속출
- 2024-04-22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