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비빔밥' 발원이 중국?…中 억지주장에 서경덕 교수 "기가 찰 노릇"
- 2024-01-19 [조인준]
- 눈폭탄과 얼음의 습격...북극 한파에 마비된 유럽·미국
- 2024-01-18 [조인준]
- 글로벌 억만장자 250여명..."제발 부유세 부과해주세요" 자청
- 2024-01-18 [이재은]
- 1시간에 3000만톤씩 '줄줄'...온난화로 녹아내리는 그린란드 빙하
- 2024-01-18 [이재은]
- 방글라데시 우물 49% '비소' 오염...기후변화가 오염농도 높인다
- 2024-01-18 [이준성]
- 친환경·천연·에코...유럽, 2026년부터 광고문구 사용금지
- 2024-01-18 [이준성]
- 기후공시 이어 '자연공시' 본격화...320개 기관·기업 재무보고서에 포함
- 2024-01-17 [이재은]
- 기후해결책 효과없다?...새로운 '기후음모론' 교묘하게 확산
- 2024-01-17 [이준성]
- 기후위기로 2050년까지 12.5조달러 경제손실 발생한다
- 2024-01-17 [이준성]
- [영상] 냉장고에서 꺼낸 물병 순식간 '꽁꽁'...냉장고보다 더 추운 미국
- 2024-01-16 [김나윤]
- "온실가스 줄여라"...자산운용사들, 주주결의안으로 쉘 압박
- 2024-01-16 [이준성]
- 세계 기업인 45% "AI·기후변화 대응 못하면 10년내 사업 실패"
- 2024-01-16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