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COP29 개최지 '아제르바이잔'...3년 연속 산유국이 의장
- 2023-12-11 [김나윤]
- 사라진 '10억 다이아반지'...발견된 곳이 '진공청소기 먼지주머니'?
- 2023-12-11 [김나윤]
- [영상] 주택 붕괴되고 화염 치솟고...토네이도 덮친 美 테네시주
- 2023-12-11 [김나윤]
- [COP28] 민간금융, 기후악화 사업에 年 7조불 투자 "친환경의 140배"
- 2023-12-11 [이준성]
- [COP28] IMF "화석연료 보조금 중단하고 탄소세 도입해야"
- 2023-12-08 [이준성]
- 2024년 산호초 떼죽음 당한다...왜?
- 2023-12-08 [이준성]
- 선진국들 '찔끔' 기부에...'손실 및 피해기금' 필요액의 0.2%만 모았다
- 2023-12-07 [이준성]
- 47년전 5000원짜리 수표 경매가가 4000만원...어떤 수표길래?
- 2023-12-06 [조인준]
- 그린란드빙붕·영구동토층...기후변화에 '티핑포인트 5곳' 붕괴 직전
- 2023-12-06 [이재은]
- [COP28] 'EU 탄소세' 문제삼은 브라질..."WTO·파리협정 위반"
- 2023-12-06 [이재은]
- "화석연료가 기후위기 주범? 비만은 농부탓이냐"...석유회사 CEO의 망언
- 2023-12-06 [이준성]
- 올해 탄소배출량 409억톤..."7년 내 '1.5℃ 넘을 확률 50%"
- 2023-12-05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