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벼랑끝 내몰린 '도롱뇽·개구리'...기후변화로 양서류 40% '멸종위기'
- 2023-10-05 [이재은]
- 세계 재생에너지 비중 15% 육박...전력부문 탄소배출량 올해가 정점?
- 2023-10-05 [이준성]
- [영상] 람보르기니와 페라리가 '쾅'...슈퍼카 투어 행사에 무슨 일이?
- 2023-10-05 [조인준]
- 스타벅스, 기후변화에 강한 커피 종자 6종 개발
- 2023-10-05 [이준성]
- "14세 이하 평생 흡연금지"...총선 앞둔 英 총리의 '초강수'
- 2023-10-05 [조인준]
- 역대 가장 더웠던 '9월'...산업화 이전보다 1.7℃ 높았다
- 2023-10-04 [이재은]
- "비행기 절대 안탄다!"...배와 육로 고집하는 獨기후학자 해고 직면
- 2023-10-04 [김나윤]
- IPCC 신임 의장 "2050 탄소중립 달성해도 기후위기 악화될 수 있어"
- 2023-10-04 [이준성]
- 탄소포집 위한 '단일종 나무심기'...생물다양성 오히려 감소
- 2023-10-04 [이준성]
- 미국·그리스·베트남까지...가을인데 지구촌 끊이지 않는 '물난리'
- 2023-10-04 [이재은]
- 유럽 은행들 석유기업 '돈줄' 역할...1조유로 채권 발행 '들통'
- 2023-09-27 [이준성]
- IEA "1.5℃ 목표 지키려면 2030년까지 화석연료 25% 줄여야"
- 2023-09-27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