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극심한 더위 폭력성 높인다...1℃ 오르면 폭력발생 6.3% 상승
- 2023-06-29 [이준성]
- "저걸 타고 해저 4000m까지?"...'타이탄' 부서진 잔해와 유해 수습
- 2023-06-29 [조인준]
- 기후변화로 고장난 '제트기류'...미국과 멕시코 열돔에 가뒀다
- 2023-06-29 [이준성]
- 실수로 냉동고 끈 청소부...'25년치' 대학연구 날아갔다
- 2023-06-28 [김나윤]
- 1분마다 축구장 11개 면적 사라졌다
- 2023-06-28 [이준성]
- [영상] 야생 오랑우탄 맞아?…비누로 손씻고 마루 걸레질까지
- 2023-06-28 [조인준]
- 돌고래, 사람처럼 새끼돌고래에게 '아기말투' 쓴다
- 2023-06-27 [김나윤]
- COP28에 전용기 탑승 독려하는 두바이 여행사 '빈축'
- 2023-06-27 [이준성]
- 대형선박 '탄소세' 부과될까?..."신기술 도입하면 배출량 절반감축 가능"
- 2023-06-27 [이준성]
- 가슴 쓸어내린 세계2위 유튜버..."초대받은 심해잠수정 탔었더라면"
- 2023-06-26 [조인준]
- 얼마나 심했길래...기후위기 보도한 美기상학자 살해협박에 결국 퇴사
- 2023-06-26 [김나윤]
- 햇빛 차단해 기온 낮추는 '지구공학'은 양날의 검?
- 2023-06-26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