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美서 '살 파먹는' 박테리아 번성...기후위기 때문이라고?
- 2025-09-22 [김나윤]
- 붉게 변하는 알래스카 연어 하천…녹고있는 영구동토층이 원인
- 2025-09-22 [김혜지]
- 2030년까지 유럽만 6만톤 쏟아진다...'풍력터빈' 쓰레기 어쩌나
- 2025-09-22 [김나윤]
- 트럼프는 반친환경 정책 펴지만...美 '기후주간'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 2025-09-22 [김혜지]
- '불의 고리' 캄차카 또 7.8 강진…7월부터 잇단 지진에 '불안'
- 2025-09-19 [김혜지]
- 유럽, 올해 산불로 탄소 1290만톤 배출...역대급 폭염이 불길 키워
- 2025-09-19 [조인준]
- 감쪽같이 사라진 3000년 된 파라오 금팔찌...이집트가 '발칵'
- 2025-09-18 [김나윤]
- 美 트럼프 법무부 '기후 슈퍼펀드법'까지 폐지한다
- 2025-09-18 [김나윤]
- "상장기업 보고, 6개월로 바꾸자"...트럼프 주장에 美 또 '술렁'
- 2025-09-18 [김혜지]
- 폭염 '조용한 살인자'...유럽과 호주, 온열질환 사망자 급증
- 2025-09-18 [김나윤]
- 방글라데시, 폭염에 年 17억달러 손실…"국제 재정지원 시급"
- 2025-09-17 [김혜지]
- '2035 NDC' 뜸 들이는 EU...기후 선도그룹 위상 '흔들'
- 2025-09-16 [김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