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기후변화보다 무서운 남획…상어·가오리 '멸종위기'
 - 2023-01-18 [김나윤]
 
- 언어의 '멸종위기'...기후위기로 지구촌 언어 절반 사라진다
 - 2023-01-18 [김나윤]
 
- 석유재벌이 기후총회 의장?..."여우에게 닭장 맡긴 격"
 - 2023-01-17 [이재은]
 
- 베이컨 들고 호주 입국하다 280만원 벌금 '날벼락'
 - 2023-01-17 [이재은]
 
- 남편 따라 하늘로 간 女기장…네팔 부부 조종사의 비극
 - 2023-01-17 [조인준]
 
- "중국發 코로나 막아라"…美, 비행기 승객 배설물도 검사
 - 2023-01-17 [조인준]
 
- 갠지스강에 '세계 최장 유람선'…멸종위기 돌고래 위협
 - 2023-01-17 [김나윤]
 
- 범고래 몸에서 '휴지 제조 화학물질'…먹이사슬 침투한 해양오염
 - 2023-01-16 [조인준]
 
- [영상] 미인대회에 비트코인 의상?…미스 엘살바도르 '깜놀'
 - 2023-01-16 [조인준]
 
- '영하 4도' 난리 난 이란…이례적 폭설에 휴교령
 - 2023-01-16 [이재은]
 
- [영상] 기체 흔들리더니 불길이 '펑'…네팔 여객기 승객들의 마지막
 - 2023-01-16 [조인준]
 
- 팬데믹 2년의 그늘…"슈퍼리치 1%가 부 63% 차지"
 - 2023-01-16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