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영상] "지옥문이 열렸다"…러시아에 30m 싱크홀이 '뻥'
 - 2022-12-14 [조인준]
 
- EU '탄소국경세' 도입 합의...'유럽판 IRA'에 韓 철강 '직격탄'
 - 2022-12-14 [이재은]
 
-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74톤"…숨만 쉬어도 먹는다?
 - 2022-12-14 [전찬우]
 
- 아마존 원주민 위협하는 불법 개발…왜 멈추지 못할까
 - 2022-12-14 [김나윤]
 
- [영상] 화산 폭발이 수소폭탄?…우주까지 날아간 바닷물
 - 2022-12-13 [조인준]
 
- [영상] "탈춤은 중국서 유래"…中언론의 도발 왜?
 - 2022-12-13 [조인준]
 
- "지구 탄소의 75% 저장…지하 생태계 보전해야"
 - 2022-12-13 [전찬우]
 
- G7 '기후클럽' 출범...탄소가격·친환경 원자재 추진
 - 2022-12-13 [이재은]
 
- 모녀 두 마리 남았는데…북부흰코뿔소 번식 방법 찾았다
 - 2022-12-13 [전찬우]
 
- 척추 부러진 채 캐나다서 하와이까지…혹등고래 '마지막 여행'
 - 2022-12-12 [조인준]
 
- 그린란드는 '잃어버린 세계'…200만년 전 코끼리 살았다
 - 2022-12-12 [김나윤]
 
- 이산화탄소보다 무서운 비행운…지구온난화 주범?
 - 2022-12-12 [전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