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위성에 찍힌 16㎞ 차량띠…'러시아 엑소더스' 딱 걸렸네
- 2022-09-28 [조인준]
- "생태계 파괴는 국제범죄"…환경단체, 지정 추진
- 2022-09-27 [김나윤]
- "폭염이 먹어치웠다"...달랑 4개 남은 독일 빙하
- 2022-09-27 [이재은]
- 치솟는 항공권 가격...소비자도 항공사도 '괴롭다'
- 2022-09-27 [김나윤]
- 전세계 호수 70%가 녹조라떼…지구 온난화의 저주
- 2022-09-26 [김나윤]
- 美 에어컨·냉장고 냉매물질 'HFC' 규제...CO₂보다 온실효과 1400배
- 2022-09-23 [김나윤]
- "폐기물 98% 재활용"...아모레, 폐기물 매립제로 국제검증 획득
- 2022-09-22 [차민주]
- 덴마크의 솔선수범...선진국 최초 '개도국 기후재난' 피해보상
- 2022-09-22 [이재은]
- 재생에너지냐, 조류보호냐...독일, AI충돌방지 도입 놓고 '갈등'
- 2022-09-22 [김나윤]
- 개구리 급감하자 말라리아 환자 급증...원인은 '항아리곰팡이'
- 2022-09-21 [조인준]
- "죽어서 한줌 흙으로"...美 캘리포니아주 '퇴비장' 허용
- 2022-09-21 [김나윤]
- 매장된 화석연료 모두 쓰면 '온실가스 3.5조톤' 배출
- 2022-09-20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