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잠잠한 대서양...6월말인데 허리케인 발생건수 'O'인 까닭
- 2025-06-23 [송상민]
- [플라스틱 지구] 비닐봉투 사용금지 했더니...해안쓰레기가 줄었다
- 2025-06-23 [장다해]
- 중동戰에 러시아가 수혜...EU, 러 원유 상한가 인하 '올스톱'
- 2025-06-23 [송상민]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되나?...중동戰에 전세계 에너지 시장 '요동'
- 2025-06-23 [송상민]
- 지구 기온 4℃ 오르면...2100년 식량 생산량 절반으로 '뚝'
- 2025-06-20 [조인준]
- 항공권에 '비행세' 부과하면...기후기금 167조원 확보 가능
- 2025-06-20 [김나윤]
- 올해도 미국은 '열돔'에 갇혔다...다음주까지 폭염 시달려
- 2025-06-20 [조인준]
- 환경공익사업 지원금을 로비에 활용?...EU, NGO 자금조사 착수
- 2025-06-20 [송상민]
- 시속 210km로 강타...멕시코, 때이른 허리케인에 '쑥대밭'
- 2025-06-20 [송상민]
- "3년 뒤 기후재앙 '마지노선' 1.5℃ 넘는다"...IGCC의 경고
- 2025-06-19 [조인준]
- EU '탄소상쇄 크레딧' 재도입되나?..."조건부 부활시켜야"
- 2025-06-19 [송상민]
- 머스크 AI기업, 멤피스 흑인지역에 무허가 터빈 설치…환경차별 논란
- 2025-06-19 [송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