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中 "미중 합의 따라 비관세 제재 유예"…희토류 통제도 풀렸다
- 2025-05-15 [조인준]
- 훼손된 산림 회복속도 길어진다..."기온상승과 수분부족탓"
- 2025-05-14 [송상민]
- 캐나다 탄소중립 멀어지나?...새 정부 '석유·가스 개발' 힘실어
- 2025-05-14 [장다해]
- 작년 전세계 메탄 배출량 3.5억톤...에너지 부문이 3분의 1 차지
- 2025-05-14 [송상민]
- 바이오플라스틱 안전할까?..."전분 플라스틱, 석유 플라스틱만큼 유해"
- 2025-05-14 [김나윤]
- 탄소만 줄이는 온실가스 정책...'탄소고착' 현상 초래한다
- 2025-05-14 [송상민]
- 곤충도 못 버티는 '열대야'...도시 꿀벌 65% 줄었다
- 2025-05-13 [김나윤]
- 30년간 전세계 해수면 10cm 상승..."상승속도 점점 빨라져"
- 2025-05-13 [김나윤]
- 'EU 기후목표' 환영했던 오스트리아 입장 돌변...왜?
- 2025-05-13 [송상민]
- 알리·테무 관세문턱도 낮췄다...美, 중국發 소액물품 120%→54%
- 2025-05-13 [조인준]
- CDP 환경평가 A등급 기업은 2만2777개 중 2%에 그쳐
- 2025-05-13 [송상민]
- 美 우라늄 광산개발, 환경영향평가 2주로 단축...후폭풍 예고
- 2025-05-13 [송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