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英, 재생E 비중 화석연료 첫 추월..."풍력비중 가장 높아"
- 2024-12-13 [이재은]
- 기후변화로 '토양염도' 높아진다...육지 10%가 "이미 심각"
- 2024-12-13 [이재은]
- 트럼프 '전기차 보조금' 폐기 가능할까?..."공장 19곳이 공화당 지역구"
- 2024-12-13 [이재은]
- '탄소보험시장' 몸집 커진다..."탄소배출권 안정적 확보 보장"
- 2024-12-12 [이재은]
- 美 말리부 해안 이틀째 '활활'…여의도 4배 면적 '잿더미'
- 2024-12-12 [조인준]
- 미국, 내년 1월부터 중국산 태양광 핵심부품 관세 50%로 2배 인상
- 2024-12-12 [이재은]
- 내년 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원두값 47년만에 '최고치'
- 2024-12-11 [조인준]
- 툰드라 '탄소저장고' 옛말...잦은 산불에 탄소배출원 전락
- 2024-12-11 [김나윤]
- 관광산업 탄소배출량 '전세계 온실가스의 8.8% 비중'
- 2024-12-11 [김나윤]
- 노벨상 시상식에 검은드레스 입고 등장한 '한강'...기립박수 받았다
- 2024-12-11 [김나윤]
- 멸종위기 야생동물 불법거래 'SNS에서 판친다'
- 2024-12-10 [김나윤]
- 기후변화로 '말라가는 지구'...전세계 경작지 40%가 영향
- 2024-12-10 [조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