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
- 그린워싱 최대 300만원 과태료…'수리받을 권리' 보장
- 2023-01-31 [이재은]
- 쓰레기 양산의 주범?…'캡슐커피'는 억울하다
- 2023-01-27 [허줄리]
- 일회용 마스크의 역습…나노플라스틱 성분 폐 손상 유발
- 2023-01-25 [허줄리]
- 텀블러는 300원·폐폰은 1000원...'탄소중립 포인트' 확대
- 2023-01-19 [이재은]
- [영상] 눅눅한 종이 빨대 '끝'…빳빳한 '얼음 빨대' 나왔다
- 2023-01-17 [조인준]
- 英 식당·카페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 '퇴출시킨다'
- 2023-01-09 [김나윤]
- '일회용품 보증금제' 과태료 부과?...환경부와 지자체 '엇박자'
- 2023-01-06 [전찬우]
- 배추 절이고 남은 물이 짠~…'재생소금'으로 변신
- 2023-01-05 [이재은]
- 투명페트병 함부로 버리면 '과태료 30만원'…새해 달라지는 제도
- 2022-12-31 [조인준]
- 해저에 산처럼 쌓이는 미세플라스틱…40년새 10배 폭증
- 2022-12-28 [전찬우]
- 한번 입고 버리는 '반짝이 의상'…미세플라스틱 주범?
- 2022-12-28 [이재은]
- '주방세제'도 리필구매 가능해졌다...4곳에서 시범사업
- 2022-12-21 [차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