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다보스포럼 "향후 10년간 가장 큰 위험은 기후변화"
- 2023-01-12 [전찬우]
- 펄펄 끓는 바다…해양수온 1000년 만에 최고
- 2023-01-12 [김나윤]
- 상의 '탄소감축인증센터' 발족...발급된 크레디트 활용도 높인다
- 2023-01-12 [이재은]
- 공항은 초미세먼지 허브?…항공기 윤활유가 불쏘시개
- 2023-01-11 [김나윤]
- [영상] "겨울잠 자러 왔어요"…우리집 마루 밑에 흑곰이
- 2023-01-11 [전찬우]
- 1년 내내 기상이변에 난리…美 피해액만 200조원
- 2023-01-11 [이재은]
- 수분매개자 꿀벌 급감하니…사망자 50만명 늘었다
- 2023-01-11 [김나윤]
- 어류 기생충 급감...기후변화로 수온상승이 원인
- 2023-01-10 [이재은]
- 소아천식 부르는 흉기?…美 가스레인지 퇴출 검토
- 2023-01-10 [이재은]
- 파괴된 오존층 복원했다…"2040년까지 1980년 수준 회복"
- 2023-01-10 [전찬우]
- 英 식당·카페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 '퇴출시킨다'
- 2023-01-09 [김나윤]
- 천식발작 부르는 대기오염…도시어린이가 2~3배 높다
- 2023-01-07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