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두꺼비를 지킵시다"...하이트진로, 두꺼비 보호에 나섰다
- 2023-07-27 [김나윤]
- 현대차그룹, 5개 대학과 '탄소중립 공동연구실' 설립
- 2023-07-27 [이재은]
- LG전자·삼성전자, 녹색소비자가 꼽은 '녹색마스터피스상' 수상
- 2023-07-26 [이재은]
- 부산 '감지덕지' 해양정화 투어...해변 쓰레기 재밌게 '줍줍'
- 2023-07-25 [김나윤]
- 지난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6.5억톤...전년比 3.5% 줄었다
- 2023-07-25 [조인준]
- "계속 떠밀려와"...빗물에 쓸려간 쓰레기 '해안가 뒤덮었다'
- 2023-07-25 [김나윤]
- 구글의 '환경 딜레마'...AI로 탄소는 감축 물사용량은 급증
- 2023-07-25 [이재은]
- 몇 분만에 배출량 측정...LG화학, 국내최초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획득
- 2023-07-25 [이재은]
- "헌옷 버리지 말고 기부"...하림 '헌옷 리사이클 캠페인' 참여
- 2023-07-24 [김나윤]
- LG화학, 재생에너지 전환율 11.6%...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2023-07-21 [김나윤]
- SK이노, 소셜벤처에 'ESG노하우' 나눔...환경가치 창출 지원
- 2023-07-21 [김나윤]
- "친환경 돈방석에 앉혀드려요"...하나은행 '폐지폐 방석' 증정
- 2023-07-21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