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기후변화 대응 담은 '미래를 위한 협약'...유엔서 만장일치 채택
- 2024-09-23 [김나윤]
- 트럭 2대가 '푹'...200㎜ 폭우에 부산서 대형 '싱크홀'
- 2024-09-21 [김나윤]
- 남극 스웨이츠 빙하 23세기에 몽땅 녹는다..."해수면 3.3m 상승"
- 2024-09-20 [조인준]
- ING은행의 경고..."파리협정 이행경로 벗어나면 금융조달 중단"
- 2024-09-20 [이재은]
- 5억년간 지구온도 변화시킨 원인은 '이산화탄소'
- 2024-09-20 [김나윤]
- "이제는 통제불능"...호주, 늘어난 사슴에 '골머리'
- 2024-09-20 [김나윤]
- [주말날씨] 14호 태풍 '풀라산' 한반도로 방향 틀었다
- 2024-09-20 [조인준]
- [기후테크] 이산화탄소 바닷물에 포집하는 기술 개발
- 2024-09-19 [조인준]
- 납함량 기준치 320배...유해물질 '범벅' 테무·알리 상품 '판매금지'
- 2024-09-19 [조인준]
- "세상에 종말이 온듯"...동유럽 삼키고 이탈리아까지 물바다
- 2024-09-19 [김나윤]
- "탈탄소 공약 전부 이행해도 '1.5℃ 목표' 달성확률 14%"
- 2024-09-19 [이재은]
- 지구 식혀줄 라니냐 다가오지만..."길어야 6개월"
- 2024-09-19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