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에어매트' 왜 뒤집어졌을까?...부천 화재 현상이 남긴 의문점
- 2024-08-23 [조인준]
- 배추 한포기 7000원…폭염에 고삐 풀린 채소값
- 2024-08-23 [조인준]
- [기후테크]'해안침식' 막을 방법 생겼다...모래 단단히 굳히는 기술개발
- 2024-08-23 [김나윤]
- 길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3000명 넘었다...50대 이상이 '절반'
- 2024-08-23 [조인준]
- [주말날씨] 35℃ '찜통더위' 여전...곳곳에서 소나기
- 2024-08-23 [김나윤]
- 유럽 고령화로 2100년이면 열사병 사망자 3배 늘어난다
- 2024-08-22 [김나윤]
- "사시사철 쾌적한 차량 실내"…현대차·기아 첨단 열관리 신기술 3종 공개
- 2024-08-22 [조인준]
- 테슬라 獨공장 확장하려 50만그루 '싹둑'...시민들 '분노'
- 2024-08-22 [조인준]
- 상수원보호구역 내 전선로 설치 가능…환경부, 규칙 개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
- 2024-08-22 [조인준]
- [플라스틱 지구]미세플라스틱 '뇌'에 가장 많이 쌓인다...다른 장기의 20배
- 2024-08-22 [김나윤]
- 전력소비 15%가 주택인데...재생에너지 선택권이 없다?
- 2024-08-22 [이재은]
- '처서' 비웃는 폭염과 열대야…기후변화로 절기도 무색
- 2024-08-22 [조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