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극한폭염 지속되면...열대우림 나뭇잎 '광합성 기능 못한다'
- 2023-08-24 [이재은]
- "기후변화로 화재양상 달라져"...자연재해 화재 63% '껑충'
- 2023-08-23 [조인준]
- G20 말로만 '화석연료 퇴출'...뒤로는 '보조금 잔치'
- 2023-08-23 [이준성]
- 극한가뭄에 숲은 불쏘시개...캐나다 산불원인은 "기후위기"
- 2023-08-23 [이준성]
- 美 데스밸리 사막에 홍수...1년치 비 하루에 쏟아져
- 2023-08-23 [김나윤]
- '탄소저장고' 남극바다, 기후변화로 탄소 내뿜는다
- 2023-08-23 [조인준]
- 프랑스 열돔에 갇혔다...늦여름 기습폭염에 '신음'
- 2023-08-22 [이준성]
- '알파세대' 기후재난 피해 3배 높다..."화석연료 퇴출시켜야"
- 2023-08-21 [조인준]
- "육류에 '환경세' 도입해야"...美·EU, 대체육 보조금 '쥐꼬리'
- 2023-08-21 [이준성]
- 온난화로 수목선 1년에 1.2m씩 상승..."툰드라 생태계 악영향"
- 2023-08-21 [이준성]
- 계속 번지는 캐나다 산불...올해 그리스 면적만큼 태웠다
- 2023-08-21 [조인준]
- 앨 고어 "온실가스 '폐수처리장' 된 하늘...韓 기후 리더십 보여야"
- 2023-08-20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