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탄소배출 안줄이면 세기말 '개나리·진달래·벚꽃' 한달 일찍 핀다
- 2022-03-17 [백진엽]
- 美PERI의 한국미래 진단..."에너지 대전환하면 일자리 200만개 창출"
- 2022-03-17 [이재은]
- '탄소저장고' 고산지대 영구동토층 빠르게 녹고있다
- 2022-03-17 [김나윤]
- 탄소배출 억제 못하면 꽃가루 200%까지 늘어난다
- 2022-03-16 [김나윤]
- 기후변화에 벼랑끝 내몰리는 남극 펭귄들...극지로 서식지 이동 '포착'
- 2022-03-16 [이재은]
- 호주 연구진, 대기중 탄소 흡수하는 '해양미생물' 발견
- 2022-03-15 [차민주]
- 1000만년 중 가장 빠른 멸종속도...'생물다양성 국제협약' 마련된다
- 2022-03-15 [이재은]
- 북극 바다밑 거대 싱크홀 발견..."영구동토층 녹으면서 형성"
- 2022-03-15 [조인준]
- '뜨거워지는 지구' 가축도 힘들다...축산업 年 최대 400억불 손실 예상
- 2022-03-15 [김나윤]
- "러-우 전쟁은 ESG 외면이 빚어낸 참사"...ESG업계 자성의 목소리
- 2022-03-15 [이재은]
- 홍수탓에 호주 수천마리 '듀공·거북 떼죽음' 위기
- 2022-03-14 [김나윤]
- 칠레 서식하는 플라밍고 개체수 10% 감소...무슨 일이?
- 2022-03-14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