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4대강 보 철거' 15년 숙원 이뤄지나...환경장관 "금강부터 재자연화"
- 2025-07-24 [조인준]
- F1 '넷제로' 향한 질주 5년만에 탄소배출량 26% 줄였다
- 2025-07-24 [송상민]
- 매년 탄소 130억톤 흡수하는 균류...90%는 보호구역 밖 서식
- 2025-07-24 [송상민]
- 국제사법재판소 "기후위기 대응 안하면 국제법 위반"
- 2025-07-24 [김나윤]
- [날씨] 맹렬한 폭염 '지속'...한낮 36℃까지 치솟는다
- 2025-07-24 [조인준]
- 100년 넘은 시설인데 관리예산 '삭둑'...美 오하이오주 댐 '붕괴 위험'
- 2025-07-23 [장다해]
- 가자지구 폭격 잔해 처리에서만 온실가스 9만톤 배출
- 2025-07-23 [조인준]
- 이란, 50℃ 넘는 폭염에 가뭄까지…물 아끼려고 임시공휴일 지정
- 2025-07-23 [조인준]
-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최초 10MW 해상풍력 국제인증 획득
- 2025-07-23 [조인준]
- 햇빛 이용해 탄소배출 없는 '그린 암모니아' 생산기술 개발
- 2025-07-23 [조인준]
- 기후변화로 美 북동부 폭풍 '노이스터' 위력 17% 증가
- 2025-07-22 [김나윤]
- 해변을 지켜야 vs 해변가 집을 지켜야...해수면 상승으로 '딜레마'
- 2025-07-22 [송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