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산불과 벌목은 숲을 탄소배출 주범으로 만든다
- 2023-11-23 [이준성]
- COP 화석연료 종식 못하는 이유는 '로비스트' 입김 때문?
- 2023-11-22 [이준성]
- 200명이 소유한 전용기...2년동안 CO2 41만톤 내뿜었다
- 2023-11-22 [이준성]
- "금세기말 지구온도 3℃ 이상 오른다"...UNEP의 경고
- 2023-11-21 [이준성]
- '기후변화 대응 신뢰도' 물었더니...전문가 73% 기업경영진 39%
- 2023-11-20 [이준성]
- 수퍼리치 12명 年 1700만톤 '뿜뿜'...탄소배출 가장 많은 사람은?
- 2023-11-20 [이준성]
- [영상] 차량 전소했는데 텀블러만 멀쩡...영상 공개되자 '대박'
- 2023-11-20 [조인준]
- '한 모금이 차 1대값'…세계에서 제일 비싼 위스키
- 2023-11-20 [조인준]
- 상위 1% 탄소배출량 하위 66%와 맞먹는다..."부유세 도입해야"
- 2023-11-20 [이재은]
- "공짜로 줘도 먹지마세요"...일본에서 젤리 먹고 줄줄이 병원行
- 2023-11-17 [김나윤]
- 50달러 인출했는데 100달러 준다...英 ATM 앞에 '장사진'
- 2023-11-17 [김나윤]
- "연간 5000억불 필요한데"...기후지원금 1000억불 처음 넘었다
- 2023-11-17 [이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