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프랑스 또 '돌발 토네이도' 발생...10여개 마을 '쑥대밭'
- 2025-10-21 [김나윤]
- 美도시의 육류 소비로 인한 탄소배출...영국 연간 배출량 수준
- 2025-10-21 [김혜지]
- 4분만에 9점 털렸다...대낮에 왕실보석 도둑맞은 佛루브르
- 2025-10-20 [변석호]
- 국제해운 '탄소세' 연기에…기후솔루션 "2050 탄소중립 시계 멈췄다"
- 2025-10-20 [김혜지]
- 녹색이 사라지는 바다...기후변화로 식물성 플랑크톤 감소
- 2025-10-20 [김나윤]
- 트럼프 어깃장에...수년간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물거품되나?
- 2025-10-20 [김혜지]
- "70억달러 태양광 보조금 내놔!"...美 22개주 연방정부 대상 소송
- 2025-10-17 [김나윤]
- AI 폭증에 에너지 전환 물건너 가나?...'2050년도 화석연료 절반 이상'
- 2025-10-17 [변석호]
- 탄소감축과 자연회복 동시 추진...UNEP, 개도국에 1억불 투입
- 2025-10-17 [김혜지]
- 기후변화에 위력 커진 태풍...알래스카 마을 휩쓸었다
- 2025-10-16 [김나윤]
- 호주 열대우림, 탄소흡수원에서 '배출원' 됐다
- 2025-10-16 [김나윤]
- CO₂ 농도 사상 최고치…WMO “기후시스템, 위험단계로 다가서고 있다”
- 2025-10-16 [김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