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기후위기 시대, 아이 낳기 두렵다”…출산 기피하는 美 Z세대
- 2025-10-30 [김혜지]
- 1분마다 1명씩 열사병으로 사망...온난화로 年54.6만명 목숨잃어
- 2025-10-30 [조인준]
- 섬나라 쑥대밭 만든 허리케인 '멜리사'...4일만에 괴물로 변한 이유
- 2025-10-30 [조인준]
- [영상] 시속 298㎞ '괴물' 허리케인...자메이카 쑥대밭 만들고 쿠바行
- 2025-10-29 [조인준]
- 빌 게이츠 "기후위기, 온도보다 인간의 고통을 줄이는데 집중해야"
- 2025-10-29 [김혜지]
- "1.5°C 목표 실패...아마존이 사바나될 것"...유엔 사무총장의 경고
- 2025-10-28 [김나윤]
- 기후변화로 해양자본 갈수록 훼손...WEF "해양경제 붕괴 막아야"
- 2025-10-28 [김혜지]
- 튀르키예 서부 '규모 6.1' 또 지진...이스탄불까지 '흔들'
- 2025-10-28 [김나윤]
- 밤하늘 곤충이 사라진다…레이더가 포착한 생태계 이상신호
- 2025-10-28 [김혜지]
- “기후대응이 수익구조로 변질”…브라질 연구진 '기후상품화' 비판
- 2025-10-27 [김혜지]
- 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생태복원...호주에서 생태경제 모델 시험
- 2025-10-27 [김혜지]
- '슈퍼태풍' 배후는 석유기업?..."소송으로 기후책임 묻는다"
- 2025-10-24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