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재생에너지냐, 조류보호냐...독일, AI충돌방지 도입 놓고 '갈등'
- 2022-09-22 [김나윤]
- 개구리 급감하자 말라리아 환자 급증...원인은 '항아리곰팡이'
- 2022-09-21 [조인준]
- "죽어서 한줌 흙으로"...美 캘리포니아주 '퇴비장' 허용
- 2022-09-21 [김나윤]
- 매장된 화석연료 모두 쓰면 '온실가스 3.5조톤' 배출
- 2022-09-20 [김나윤]
- '산불' 수자원까지 오염시킨다...오염물질 농도 100배 증가
- 2022-09-20 [김나윤]
- 빈곤국 4800만명 기후기아에 '직면'...6년새 2배 늘었다
- 2022-09-19 [김나윤]
- 벌채 부추기는 바이오매스...유럽은 감축하는데 국내는 보조금 '펑펑'
- 2022-09-19 [차민주]
- 플라스틱 오염 원인이 아시아?...'쓰레기 식민주의' 보고서 철회
- 2022-09-16 [김나윤]
- 매일 바르는데 어쩌나...모유에서 자외선 차단제 성분 검출
- 2022-09-16 [차민주]
- 파타고니아 창업주 '통큰' 기부..."전재산 기후위기 대응에 써달라"
- 2022-09-16 [차민주]
- 열대 산림파괴 막을 길 없나?..."농경지는 벌채지의 절반이하"
- 2022-09-15 [김나윤]
- "2050년대 전세계 16억명이 35℃이상 무더위 겪을 것"
- 2022-09-14 [조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