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개미를 농사에 이용한다고?..."해충도 죽이고 수확량도 늘리고"
- 2022-08-18 [김나윤]
- 미국 폭염 점점 심해진다..."2053년 표준기온 38°C까지 상승"
- 2022-08-17 [김나윤]
- 美 '인플레감축법' 통과로 태양광·전기차 '활짝'...국내 기업들도 기대감 '솔솔'
- 2022-08-16 [차민주]
- 침엽수 북극 툰드라로 북상...기후변화로 숲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 2022-08-12 [김나윤]
- 위성사진에 찍힌 '메탄기둥'...매립지 음식물쓰레기가 원인
- 2022-08-11 [이재은]
- 나비 애벌레 키우는 개미?...새로 발견된 야생동물 139종
- 2022-08-10 [김나윤]
- "영화 '기생충' 실제로 벌어졌다"...'물바다된 서울' 외신들 대서특필
- 2022-08-10 [이재은]
- 전세계 폭염 극심했던 올해 '가장 더웠던 7월' 포함됐다
- 2022-08-10 [차민주]
- 폭염에 신발바닥까지 녹는데...에어컨 못 켜는 이라크
- 2022-08-08 [차민주]
- 산불·홍수·토네이도...기후재난에 美 주택보험료 1년새 12% '껑충'
- 2022-08-08 [김나윤]
- '관심받지 못하는' 생물종, 멸종위험 2배 높다
- 2022-08-05 [김나윤]
- '자연친화농업' 식량안보 해결책..."생물다양성·수확량 모두 증가"
- 2022-08-04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