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지금도 난리인데...2100년 '극한호우' 41% 더 강력
- 2025-11-24 [조인준]
- 美 민간 기후데이터 시장 '세력확장'...정부 관련조직 축소탓
- 2025-11-24 [김혜지]
- 몸무게 2배 먹어치우는 '이 애벌레'...음쓰 처리사로 급부상
- 2025-11-24 [김나윤]
- 4만년 잠들었던 알래스카 미생물 '부활'…기후위기 '새 변수'
- 2025-11-24 [김혜지]
- [COP30] 화석연료에 산림벌채 종식 로드맵도 빠졌다
- 2025-11-24 [김혜지]
- 타이타닉 침몰 때 멈춘 '회중시계'…34억원에 낙찰
- 2025-11-24 [조인준]
- [COP30] 하루 늦게 나온 '합의문'...화석연료 빠진 '반쪽짜리'
- 2025-11-23 [김나윤]
- 전쟁 복구에 탄소시장 도입?…우크라 재건에 기후금융 활용 논의
- 2025-11-21 [김혜지]
- 亞 탄소시장, 글로벌 자본이 주목하는 새 투자 무대로 급부상
- 2025-11-21 [김혜지]
- 2100년 美 5500개 유독시설 해안 침수로 위기 직면
- 2025-11-21 [유석주]
- 먹이로 착각하고 '꿀꺽'...바닷새·거북, 소량의 플라스틱에도 폐사
- 2025-11-21 [김나윤]
- [COP30] 합의문 '막판 진통'…화석연료·기후재원 '평행선'
- 2025-11-21 [김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