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배달음식 급증탓인가...일회용 숟가락 사용 67% 늘었다
- 2022-07-15 [차민주]
- SK에코플랜트, 폐기물 소각재 재활용해 건설골재 만든다
- 2022-07-14 [백진엽]
- 온실가스 최다 배출 5개국...전세계 입힌 손실액 6조달러
- 2022-07-13 [김나윤]
- SK이노, 폐기물을 연료로 만드는 美 '펄크럼' 260억 투자
- 2022-07-13 [백진엽]
- 해태제과, 친환경 아산공장 준공…9000㎡규모 태양광 설치
- 2022-07-13 [백진엽]
- 美 유람선, 바다에 분뇨 투기...‘화장실’이 된 캐나다 해안
- 2022-07-12 [김나윤]
- [ESG워치] 현대차 이어 기아도 "2045년 '전기·수소차' 100%"
- 2022-07-11 [백진엽]
- [ESG워치] LG화학,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 200배 늘렸다
- 2022-07-11 [백진엽]
- 서울시 '제로에너지' 건물 확대…2050년 녹색건축물 100% 보급
- 2022-07-11 [차민주]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4.3% 감축 목표"
- 2022-07-11 [백진엽]
- 녹색투자 중 온실가스 감축 효과 최고는? '식물성 대체육'
- 2022-07-08 [김나윤]
- EU ‘원전도 녹색’ 결정...세계적 추세? "오히려 새로운 규제"
- 2022-07-08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