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동원산업, 작년 온실가스 5.8만톤 감소…동원시스템즈는 6.3만톤 늘어
- 2022-07-07 [차민주]
- [ESG워치] 현대차, 2045년까지 모든 차량 전기·수소차로 전환
- 2022-07-07 [백진엽]
- 삼성전자, 제품수리하고 배송시 '친환경 포장재' 적용
- 2022-07-06 [백진엽]
- SK루브리컨츠, 중소기업과 손잡고 폐윤활유로 '저탄소 윤활기유' 만든다
- 2022-07-06 [백진엽]
- 서울시, 폐열 활용 '승강기 회생제동장치'로 첫 탄소배출권 획득
- 2022-07-05 [이재은]
- 견고했던 알프스 빙하 '와르르'...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지목
- 2022-07-05 [이재은]
- LG이노텍, RE100 가입…"2030년 재생에너지 100%"
- 2022-07-05 [백진엽]
- 현대차 또 '그린워싱' 논란...기후위기 홍보하면서 배기가스 조작?
- 2022-07-05 [백진엽]
- 獨검찰에 압수수색 당한 현대·기아차..."배기가스 기준치 4~11배 초과"
- 2022-07-04 [차민주]
- 농심, 작년 온실가스 배출 9000톤 줄였다
- 2022-07-04 [백진엽]
- 인도 '플라스틱컵·빨대' 사용 못한다...법 위반하면 5년 징역형
- 2022-07-04 [차민주]
- 유정준 SK E&S 부회장 "천연가스, 넷제로 가기 위한 관문"
- 2022-07-04 [백진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