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기후·분쟁 취약국 70%가 아프리카...온실가스 배출량은 3.5%
 - 2024-11-13 [김나윤]
 
- 해수부, 2027년까지 '해양보호구역' 2배로 늘린다
 - 2024-11-13 [김나윤]
 
- 올해 탄소배출량 역대 최고치...COP28 이후 탈탄소 역행
 - 2024-11-13 [김나윤]
 
- 서울시, 올해 일일 종량제폐기물 190톤 감축…"2026년까지 450톤 줄인다"
 - 2024-11-13 [이재은]
 
- [기후테크]나무·풀로 항공유 만든다…차세대 지속가능 항공유 개발
 - 2024-11-13 [조인준]
 
- 곧 임기 끝나는 바이든, 석유·가스산업에 첫 메탄 배출세 부과
 - 2024-11-13 [김나윤]
 
- 빈곤지역 녹지 1% 늘리면...사망률 40% 감소
 - 2024-11-13 [김나윤]
 
- [날씨] 내일 '수능한파' 없다...오후에 '비'
 - 2024-11-13 [김나윤]
 
- 英, 2035년 탄소저감목표 높였다..."90년보다 81% 줄이겠다"
 - 2024-11-13 [이재은]
 
- 친환경인줄 알고 썼더니…'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의 민낯
 - 2024-11-13 [조인준]
 
- 2000년간 탄소농도 분석했더니...지구온도 이미 1.49℃까지 상승
 - 2024-11-12 [김나윤]
 
- [COP29] 바바예프 의장 "파멸의 길" 경고...'기후재원'이 쟁점
 - 2024-11-12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