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가뭄에 말라붙은 아마존 강...어린이 50만명 '위기' 직면
 - 2024-11-08 [김나윤]
 
- 선진국 기후기금 필요액의 7% 불과..."이대로면 2.6~3.1℃ 상승"
 - 2024-11-08 [이재은]
 
- [주말날씨] "단풍 구경가기 좋겠네"...최고기온 21℃ '온화'
 - 2024-11-08 [김나윤]
 
- COP29 앞두고 주목해야 하는 2가지는?...'탄소시장'과 'LNG'
 - 2024-11-07 [이재은]
 
- 작년 기록 또 깨지나?...2024년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듯
 - 2024-11-07 [김나윤]
 
- 플라스틱 사이에서 먹이 찾는 습지생물들…그린피스 "강력한 국제 협약 절실"
 - 2024-11-07 [조인준]
 
- 단풍 늦는다 싶더니…올해 10월 역대 2번째로 더웠다
 - 2024-11-07 [조인준]
 
- 전례없는 가뭄에 시달리는 美...1억4980만명 피해 겪어
 - 2024-11-07 [김나윤]
 
- [플라스틱 지구]폐수 정화했는데 왜 병균이?…미세플라스틱 속에 숨었다
 - 2024-11-07 [조인준]
 
- 환경부-서울시, 배달 오토바이 전동화 모델로 전환 가속화
 - 2024-11-07 [조인준]
 
- KAIST, 페트병 대체할 '미생물 플라스틱' 고효율 생산 성공
 - 2024-11-07 [조인준]
 
- 트럼프 美대선 승리...폐지될 위기에 놓인 기후정책은?
 - 2024-11-06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