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대멸종 시기와 유사...바다 20% '온난화·산소고갈·산성화' 진행중
- 2024-06-05 [김나윤]
- [영상] 온난화가 낳은 재앙 '괴물폭우'…우리나라도 안심 못한다
- 2024-06-05 [조인준]
- 기후위기 피해도 극심한데...빈곤국들 2배 늘어난 부채에 '휘청'
- 2024-06-04 [김나윤]
- 지구 식혀줄 라니냐 도래하지만..."온난화로 기온상승은 계속"
- 2024-06-04 [이재은]
- 3년만에 또 대홍수 겪는 독일...'산사태, 열차탈선, 댐붕괴' 피해속출
- 2024-06-03 [이재은]
- 선박 오염배출 줄였더니...지구온난화 앞당겼다?
- 2024-05-31 [김나윤]
- 36℃ 폭염에 11시간 버스에 방치된 5살 끝내 사망
- 2024-05-30 [김나윤]
- 폭염에 숨쉬기도 힘들다...인도 뉴델리 52.3℃ '역대 최고기온'
- 2024-05-30 [김나윤]
- 온난화로 위험해진 툰드라...1.4℃ 오르면 탄소배출 38% 증가
- 2024-05-29 [김나윤]
- "국민연금이 국민건강 위협...'탈석탄 선언'하고도 석탄투자 늘려"
- 2024-05-28 [이재은]
- 긴 폭우끝 산사태...파푸아뉴기니 6개 마을 매몰됐다
- 2024-05-27 [김나윤]
- 여객기 하늘에서 또?...'난기류' 기후변화로 잦아지고 길어진다
- 2024-05-27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