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순식간에 몰아닥친다...풍속 217㎞ 토네이도 美중남부 휩쓸어
- 2024-05-27 [조인준]
- 올해 북미지역 최악의 허리케인 몰려온다...원인은?
- 2024-05-24 [이재은]
- 바다 수온상승에 진해만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 2024-05-23 [김나윤]
- 기후위기로 강물이 녹슬었다고?...주황색으로 변한 알래스카 강물
- 2024-05-23 [이재은]
- '메탄·아산화질소' 동시 제거하는 습지 미생물 발견
- 2024-05-23 [김나윤]
- 하룻밤에 18건 토네이도 강타...265㎞ 강풍에 폐허가 된 美마을
- 2024-05-23 [김나윤]
- 이동성 어류 1970년 이후 '80% 감소'...댐 건설이 주요 원인
- 2024-05-22 [김나윤]
- 나무에서 사과처럼 떨어졌다...'폭염' 죽어가는 원숭이들
- 2024-05-22 [김나윤]
- 올여름 한반도 바다 수온 1~1.5℃ 높아진다
- 2024-05-22 [이재은]
- 결국 BBQ도 못버텼다...기후위기에 '치킨값' 줄줄이 인상
- 2024-05-21 [김나윤]
- 지구기온 1℃ 상승할 때마다 세계 GDP가 12% '뚝'
- 2024-05-21 [김나윤]
- 캐나다 산불 확산세 누그러졌지만...'좀비산불'이 변수
- 2024-05-20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