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1년 내내 기상이변에 난리…美 피해액만 200조원
- 2023-01-11 [이재은]
- 수분매개자 꿀벌 급감하니…사망자 50만명 늘었다
- 2023-01-11 [김나윤]
- 폭염·가뭄 동반한 '엘니뇨' 온다…밥상물가 안전할까?
- 2023-01-11 [이재은]
- 어류 기생충 급감...기후변화로 수온상승이 원인
- 2023-01-10 [이재은]
- 파괴된 오존층 복원했다…"2040년까지 1980년 수준 회복"
- 2023-01-10 [전찬우]
- 폭염에 강한 '슈퍼 밀' 유전자 찾았다
- 2023-01-10 [김나윤]
- 천식발작 부르는 대기오염…도시어린이가 2~3배 높다
- 2023-01-07 [김나윤]
- 英 지구온난화 '직격탄'...올해도 폭염가능성 '160배'
- 2023-01-06 [김나윤]
- 1.5℃가 기후 마지노선?…목표 달성해도 빙하 절반 사라진다
- 2023-01-06 [전찬우]
- 美 '꿀벌 살리기' 나섰다...세계 최초 '꿀벌용 백신' 허가
- 2023-01-06 [이재은]
- 산림이 탄소배출?…기후위기 방어막도 뚫리나
- 2023-01-06 [김나윤]
- 기후위기가 부른 '바게트 파업'…프랑스 빵집 '줄폐점'
- 2023-01-05 [이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