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2100년까지 남극 '황제펭귄' 90% 넘게 사라진다
- 2022-12-23 [김나윤]
- 원자력은 '친환경'...개정된 'K-택소노미' 내년부터 시행
- 2022-12-22 [차민주]
- 스위스 첫 '기후소송'…인니 주민 4명 시멘트업체에 배상 청구
- 2022-12-22 [이재은]
- 시중은행들 녹색금융 '게걸음'..."제도적 기반이 없다"
- 2022-12-22 [이재은]
- "2030년까지 지구 30% 보호"...COP15 결실? 해양은 '반쪽' 합의
- 2022-12-21 [김나윤]
- 곧 할아버지되는 빌 게이츠의 근심..."기쁘지만 기후변화 생각하면..."
- 2022-12-21 [이재은]
- 내년에도 '살인 더위' 덮치나...英기상청 "올해보다 더 덥다"
- 2022-12-21 [이재은]
-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 위해 다부처 협의체 출범한다
- 2022-12-20 [차민주]
-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유엔 '기후대책' 새 국제회의 주최한다
- 2022-12-20 [차민주]
- 고래가 '환경지킴이'…한 마리가 年 33톤 탄소흡수
- 2022-12-20 [전찬우]
- 우리나라 해수면 33년간 9.9㎝ 상승...울릉도 가장 심각
- 2022-12-19 [전찬우]
-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 위해 세계 전문가들 제주에 모인다
- 2022-12-19 [차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