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극한산불' 20년새 2배..."기후위기로 강도·빈도 세졌다"
- 2024-06-25 [이재은]
- NDC대로 하면 '2.9℃' 상승...기업들이 나섰다 "NDC 상향하라"
- 2024-06-24 [이재은]
- 우주쓰레기가 가정집에 '쿵'...美나사 대상 1억대 손배소송
- 2024-06-24 [조인준]
- 전세계 시민 80% "강력한 기후대책 필요"…우리나라는?
- 2024-06-21 [조인준]
- 열돔에 갇힌 미국과 멕시코...지구온난화로 폭염 가능성 35배
- 2024-06-21 [김나윤]
- 비닐 대신 '재활용 종이'…아마존, 비닐 포장재 95% 없앴다
- 2024-06-21 [조인준]
- 뙤약볕에 성지순례...사우디 메카 폭염사망자 1000명 넘었다
- 2024-06-21 [김나윤]
- 허리케인 '알베르토' 멕시코 육지로 돌진…해변도시 '물바다'
- 2024-06-20 [조인준]
- 화석연료 '비중' 줄었지만 '사용량' 최고치..."원유 13억배럴 더 쓴 셈"
- 2024-06-20 [이재은]
- 환경단체 저스트스톱오일, 이번엔 '스톤헨지'에 주황 물감 분사
- 2024-06-20 [김나윤]
- "외계인이 설치했나?"…사막에 또 거대 금속기둥 '우뚝'
- 2024-06-19 [조인준]
- '파리올림픽' 폭염올림픽 될판...그런데 선수촌에 에어컨이 없다?
- 2024-06-18 [조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