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유리창 깨지고 헬기도 못뜨고...美 살인적 폭염에 '발칵'
- 2024-07-12 [김나윤]
- 스코틀랜드 해안가에 고래 77마리 '떼죽음'
- 2024-07-12 [조인준]
- '올빼미족' 일찍 자는 사람보다 인지기능 우수하다?
- 2024-07-11 [김나윤]
- 서부도 동부도 '펄펄 끓는다'...美 극한폭염에 사망자 벌써 28명
- 2024-07-11 [김나윤]
- '베릴' 美남서부까지 강타...'기후변화'가 6월 수퍼태풍 몰고왔다
- 2024-07-09 [김나윤]
- 미국인 1억3000만명 '폭염위험'...서부지역은 '산불재앙'
- 2024-07-08 [김나윤]
- 때이른 폭염에 6월도 '역대 최고'...지구온도 1.64℃까지 상승
- 2024-07-08 [조인준]
- '동토의 도시' 모스크바까지 덮친 폭염...34℃까지 치솟아
- 2024-07-05 [김나윤]
- 풍속 270㎞ 허리케인이 벌써?...'베릴' 강타한 중남미 '쑥대밭'
- 2024-07-05 [조인준]
- 일본 수도권서 규모 5.4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 없다"
- 2024-07-04 [조인준]
- 中 보름째 '물폭탄' 양쯔강 홍수 비상...강변장벽 세우고 24만명 대피
- 2024-07-03 [김나윤]
- 알래스카 빙하 5배 빨리 줄어든다..."1초당 19만리터 쏟아져"
- 2024-07-03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