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美대선 다크호스로 떠오른 '해리스'...더 강경한 기후정책 '기대'
- 2024-07-24 [조인준]
- 올해 전세계 전력수요 4% 늘어난다...원인은 '폭염과 AI 때문'
- 2024-07-23 [조인준]
- 생명의 진화역사 바뀌나?...심해에서 산소 만드는 금속퇴적물 발견
- 2024-07-23 [김나윤]
- 美 연방정부, 2027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조달품목에서 '퇴출'
- 2024-07-22 [이재은]
- 탄소발자국 줄인 '파리올림픽'...친환경 스포츠대회 이정표 세운다
- 2024-07-22 [김나윤]
- 英 닭고기 배양육으로 만든 동물사료 판매승인
- 2024-07-18 [김나윤]
- 탄소포집해 버터 만든다고?…빌 게이츠도 꽂힌 '이 기업'
- 2024-07-17 [조인준]
- 태풍이 물의 끓는점까지 낮춘다...이유는?
- 2024-07-17 [김나윤]
- 온난화로 해수면만 상승?...지구 자전속도 늦춰 '하루'가 길어진다
- 2024-07-17 [조인준]
- '사람잡는 美폭염' 동북부까지 확산…인구 절반이 시달린다
- 2024-07-16 [조인준]
- 지구온난화로 곤충의 몸 색깔이 변하고 있다
- 2024-07-15 [김나윤]
- [영상] 연못에 꽁꽁 얼어붙은 오리…아르헨티나 60년만에 강추위
- 2024-07-15 [조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