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체감온도 -56℃까지...美 인구 75%가 강추위에 떨고 있다
- 2024-01-15 [김나윤]
-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 본격 추진
- 2024-01-15 [이재은]
- 우리동네 기후변화 100년 '한눈에'...기상청 '기후변화 상황지도' 공개
- 2024-01-12 [이재은]
- 뜨거워진 바다 '극한폭염' 부채질..."지난해 기록적으로 열 흡수탓"
- 2024-01-12 [이준성]
- '가뭄'은 인류 위협하는 중대재난..."인류 25%가 영향권"
- 2024-01-12 [이재은]
- 韓, 유엔 안보리 '기후·평화·안보 공동서약' 동참
- 2024-01-12 [이재은]
- 다보스포럼이 꼽은 올해 최대의 리스크는 '극한기후'
- 2024-01-11 [이재은]
- 기후변화로 북반구 적설량 급감..."스노우팩 감소는 식수위기 초래"
- 2024-01-11 [이준성]
- 인도 석탄생산량 2배 늘린다...전력수요 급증 해결책?
- 2024-01-10 [이준성]
- 2023년 지구 평균기온 1.48°C 상승...'가장 더운 해'로 공식기록
- 2024-01-10 [이준성]
- 2023년 역대급 기후재난 당한 美...대형재난 피해액만 '최소 123조원'
- 2024-01-10 [이재은]
- COP29 개최국 아제르바이잔...석유·가스 생산확대에 '빈축'
- 2024-01-09 [이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