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초록낙엽' 괜찮은 걸까...'나무의사' 김철응 원장의 진단은?
- 2023-12-12 [이재은]
- 韓 기후대응 지난해보다 4단계 추락...산유국과 나란히 '사실상 꼴찌'
- 2023-12-08 [이재은]
- 이산화탄소 1400만년만에 최고치..."2배 오르면 최대 8℃까지 상승"
- 2023-12-08 [이재은]
- 2024년 산호초 떼죽음 당한다...왜?
- 2023-12-08 [이준성]
- 선진국들 '찔끔' 기부에...'손실 및 피해기금' 필요액의 0.2%만 모았다
- 2023-12-07 [이준성]
- 그린란드빙붕·영구동토층...기후변화에 '티핑포인트 5곳' 붕괴 직전
- 2023-12-06 [이재은]
- [COP28] 'EU 탄소세' 문제삼은 브라질..."WTO·파리협정 위반"
- 2023-12-06 [이재은]
- 올해 탄소배출량 409억톤..."7년 내 '1.5℃ 넘을 확률 50%"
- 2023-12-05 [김나윤]
- [COP28] 1.4℃까지 올랐는데...'화석연료 퇴출' 합의문 올해도 불발?
- 2023-12-05 [이재은]
- [영상] 유럽은 폭설·아프리카는 폭우...더 빈번해진 이상기후
- 2023-12-05 [조인준]
- [COP28] 기후변화로 파괴된 고향..."조약에 기후난민 해결책 담아야"
- 2023-12-05 [이준성]
- 동아시아 극한호우 '지구온난화' 때문으로 밝혀졌다
- 2023-12-05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