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韓 작년 온실가스 7.7억톤...환경부 통계보다 1억톤 많은 이유는?
- 2023-12-04 [이재은]
- 미국 2038년까지 메탄 배출량 80% 감축한다
- 2023-12-04 [이준성]
- 기상이변에 병원도 위험하다..."전세계 1만6200곳 폐쇄될 것"
- 2023-12-04 [이준성]
- [COP28] '농업과 식량보호, 기후행동선언' 134개국 지지
- 2023-12-04 [김나윤]
- 전세계 말라리아 환자 1년새 500만명 급증..."원인은 기후위기"
- 2023-12-01 [이재은]
- [COP28] 2023년 유례없는 극한기후..."지도자들이 행동해야 할 때"
- 2023-12-01 [이준성]
- 기후 마지노선 1.5℃ 바짝...WMO "내년 온난화 가속할 것"
- 2023-12-01 [이재은]
- [COP28] 개도국 위한 '손실과 피해기금' 30년만에 4.2억불로 출범
- 2023-12-01 [이재은]
- COP28은 축산업 로비의 장?...석유기업 이어 육류기업까지 '총출동'
- 2023-11-30 [이준성]
- 대기오염으로 매년 500만명 사망..."주된 원인은 화석연료"
- 2023-11-30 [이재은]
- 토요타·폭스바겐·현대기아...SUV 판매증가로 탄소저감 노력 '물거품'
- 2023-11-29 [이재은]
- 해외여행 급증에 탄소배출도 증가...'탄소여권' 해결책 되나?
- 2023-11-28 [조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