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COP28은 축산업 로비의 장?...석유기업 이어 육류기업까지 '총출동'
- 2023-11-30 [이준성]
- 대기오염으로 매년 500만명 사망..."주된 원인은 화석연료"
- 2023-11-30 [이재은]
- 토요타·폭스바겐·현대기아...SUV 판매증가로 탄소저감 노력 '물거품'
- 2023-11-29 [이재은]
- 해외여행 급증에 탄소배출도 증가...'탄소여권' 해결책 되나?
- 2023-11-28 [조인준]
- 전세계 식량 3분의 1 생산하는데...자영농, 기후기금의 0.3% 지원
- 2023-11-27 [이준성]
- 몬순 끝난 인도 또 '기상이변'...벼락 맞아 20명 넘게 사망
- 2023-11-27 [김나윤]
- EU 韓中 향해 압박..."30년간 경제성장했으니 기후자금 내라"
- 2023-11-27 [이준성]
- '독사 20배' 맹독 바다뱀...온난화로 우리 다도해까지 올라와
- 2023-11-27 [김나윤]
- 기상이변에 질병 창궐하는데...보건에 투입한 기후자금 0.5%
- 2023-11-24 [이준성]
- [영상] 사막 맞아?...폭우로 물바다로 변한 두바이
- 2023-11-23 [조인준]
- '기후불안' 시달리는 사람들 급증...구글검색도 5년간 45배 증가
- 2023-11-23 [이준성]
- 산불과 벌목은 숲을 탄소배출 주범으로 만든다
- 2023-11-23 [이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