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날씨] 가을 알리는 '요란한 비'...24일 시간당 20∼30㎜ 폭우
- 2025-09-23 [김나윤]
- 공기보다 더 빨리 뜨거워지는 강물...'하천폭염' 속도 4배 빠르다
- 2025-09-23 [조인준]
- 서울시 반지하 침수 막겠다더니...올해도 1072가구 잠겼다
- 2025-09-23 [김혜지]
- 해빙 붕괴로 가라앉는 미세조류...기후위기 더 악화시킨다
- 2025-09-23 [김혜지]
- CJ제일제당, 폭염도 견디는 배추 신품종 '그린로즈' 개발
- 2025-09-23 [김나윤]
- "美 산불 연기로 2050년까지 190만명 사망할 것"
- 2025-09-22 [조인준]
- 붉게 변하는 알래스카 연어 하천…녹고있는 영구동토층이 원인
- 2025-09-22 [김혜지]
- 하이트진로, 제주 이호테우해변서 ‘해변 가꾸기’ 환경정화
- 2025-09-22 [김혜지]
- 저수율 52%로 가뭄 벗어났지만...강릉, 투명페트 쓰레기에 '몸살'
- 2025-09-22 [조인준]
- 가뭄 벗어난 강릉...단비에 도암댐 방류덕에 저수율 50.8%
- 2025-09-21 [김나윤]
- [주말날씨] 전국 또 '비소식'…강릉 저수율 27.7%까지 회복
- 2025-09-19 [조인준]
- 가뭄이거나 폭우거나...온난화로 지구기후 갈수록 '극과극'
- 2025-09-18 [김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