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가뭄이 얼마나 심하면...우루과이 "학생 1인당 물 한컵"
- 2023-05-19 [김나윤]
- 伊 가뭄끝에 '물폭탄'...극과극 이상기후 더 빈번해진다
- 2023-05-19 [이준성]
- 호수가 말라간다..."30년간 세계 호수 저수량 53% 감소"
- 2023-05-19 [이준성]
- 비쩍 말라가는 남방참고래...지구온난화로 먹이 부족탓
- 2023-05-18 [김나윤]
- 올해도 꿀벌 230억마리 집단폐사…"꽃·나무 2배 이상 늘려야"
- 2023-05-18 [조인준]
- 2050년?..."5년내 기후임계점 1.5°C 뚫린다"
- 2023-05-18 [이준성]
- "탄소배출로 산불 빈도 증가"...기후위기와 산불 상관관계 첫 규명
- 2023-05-17 [이준성]
- 기후변화가 태평양 수온구조에 미치는 영향 밝혀졌다
- 2023-05-16 [김나윤]
- 펄펄 끓는 지구...5월인데 30~40℃ '불볕더위'
- 2023-05-15 [이재은]
- 갈수록 늘어나는 '해적'...원인은 온난화로 줄어든 어류탓
- 2023-05-12 [김나윤]
- 美 화력발전소 탄소배출 법제화?..."2030년부터 배출량 90% 없애야"
- 2023-05-12 [이준성]
- 온난화가 만든 '극한노동'...노동자 수만명 열질환으로 사망
- 2023-05-11 [이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