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공시의무·탄소세 앞둔 기업들...ESG 대응해법은?
- 2023-03-13 [이재은]
- '인마겟돈' 경고...과도한 '인' 사용은 식량위기·기후위기 재촉
- 2023-03-13 [김나윤]
- 코이카, 가뭄 심각한 과테말라 388만평 산림복원 지원
- 2023-03-13 [김나윤]
- 챗GPT는 '전기먹는 하마'...개발 열풍에 탄소배출 폭증 우려
- 2023-03-10 [조인준]
- 커피값 계속 오르나?...열대지방 기온상승에 커피 생산감소
- 2023-03-10 [김나윤]
- 7개월간 이어졌던 호주 산불로 '2020년 오존층 5% 파괴'
- 2023-03-10 [김나윤]
- 실컷 감축했는데 인증 못받으면?...'자발적 탄소시장' 정부의 역할은?
- 2023-03-09 [이재은]
- 악취 풍기며 바닷가 질식시키는 '모자반'...탄소포집 해조류로 최적
- 2023-03-09 [김나윤]
- 기후난민 80%가 여성..."기후재난, 여성이 더 취약"
- 2023-03-08 [이재은]
- 이산화질소 주요 배출원...공장이 아니라 고층아파트?
- 2023-03-08 [조인준]
- [영상] 인도 '쓰레기산' 화재로 60만명 '신음'...독성 매연에 악취까지
- 2023-03-08 [조인준]
- 식품 배출량만으로 '1.5℃ 넘는다'...문제는 '메탄'
- 2023-03-08 [김나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