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 '콜라겐' 얻겠다고 산림파괴...아마존 더 망가졌다
- 2023-03-07 [김나윤]
- 2021년 CO₂배출량 '역대 최고치'...온난화가 낳은 산불이 '원인'
- 2023-03-07 [김나윤]
- 주얼리 판도라, 6900억원 SLB발행..."재활용 금·은 사용목적"
- 2023-03-06 [이재은]
- 2030년 바다 30% 보호구역 지정...유엔 '글로벌 해양조약' 체결
- 2023-03-06 [이재은]
- 온난화가 바닷물 흐름도 바꿨다...바다의 CO₂ 흡수량 '뚝뚝'
- 2023-03-03 [이재은]
- 탄소감축 더 멀어졌다...에너지 탄소배출량 또 '최고치' 경신
- 2023-03-03 [이재은]
- '2월인데 30℃ 육박'...인도, 122년만의 폭염에 밀 수확 '타격'
- 2023-03-02 [조인준]
- 가뭄때 아파트 저수조 청소 유예…환경규제 푼다
- 2023-02-28 [이재은]
- [영상] 마을 습격한 코끼리…사람도 자전거도 발로 '뻥뻥'
- 2023-02-28 [조인준]
- "LG화학·포스코 등 5개사 기후변화 리스크 취약"
- 2023-02-27 [이재은]
- 기업 68.8% "탄소중립이 위기 아닌 기회"
- 2023-02-27 [이재은]
- 서울시, 자치구와 기후위기 공동대응…'탄소중립 원팀' 떴다
- 2023-02-27 [이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