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날씨] 21℃까지 '껑충'...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극성'

사회 / 김나윤 기자 / 2026-03-23 10:00:17
▲ 22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피어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주는 온화하고 따뜻한 기온으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질은 좋지 않다. 또 일교차가 매우 커서 환절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주 중반에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예보돼 있다.

23일~25일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아침 기온은 여전히 영하권까지 떨어질 수 있어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겠다.

23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9℃ , 광주와 경북 구미는 21℃ 까지 올라가 따뜻하겠다.

24일도 서울 낮 기온이 17℃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9℃, 낮 최고기온은 13∼19℃로 예보됐다. 이날 하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고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늦은 밤부터 5∼1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27일 한번 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25일에는 다시 맑은 날씨가 회복되며 온화한 흐름이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0~6℃, 낮 최고기온은 13~17℃로 예상된다.

주 후반인 26일과 27일 역시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큰 패턴이 지속되겠다. 최저기온 2∼10℃, 최고기온 13∼21℃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당분간 이어지겠다.

26일은 아침 최저기온 1~7℃, 낮 최고기온 13~18℃, 27일은 아침 최저기온 2~8℃, 낮 최고기온 14~18℃로 점차 낮 기온이 소폭 오를 전망이다. 

미세먼지가 짙고 건조한 상태도 지속되겠다. 대기 정체로 전날 잔류 미세먼지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상황이다. 또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충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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